2022.05.06 13:04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크로아티아 고성능 전기차 브랜드 '리막 오토모빌리(Rimac Automobili)'가 현대자동차그룹과의 결별설이 루머라고 밝혔다.지난 5일(현지시각)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AUTO INFOS에 따르면, 리막 오토모빌리 CEO는 본인 SNS를 통해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현대차그룹과의 결별설을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메이트 리막(Mate Rimac) CEO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현대차그룹과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라며, "그동안 양사 모두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수많은